여행 이야기

양동면 삼산리 일당산+당산

김주석 2013. 4. 22. 13:50

 산세가 완만하여 힘들지 않고 1시간30분-2시간 코스 등산객이 많지않고 등산로 옆 산 나물도 한 웅쿰씩 뜯으며 한바퀴 돌아오면 하루가 상쾌  전국에서 알아주는 유기농 양동부추와 부추 진액도 농가에서 저렴하게 구매하여 집에가면 나들이 등산 땡~~~

 

 

 

 

 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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